[중도일보] 수해 복구 무리하면 통증유발...통증신호 오면 몸 상태 반드시 체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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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나 허리가 좋지 않거나 무릎이 좋지 않은 사람은 힘든 노동을 삼가 해야 한다고 정형외과 전문의가 조언했다.
민슬기 연세스타병원 정형외과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갑자기 무리한 노동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아픈 몸을 참으면서 무리한 노동은 더 큰 병을 키울 수 있다. 무거운 짐을 들 때 충분히 주의해서 든다면 관절과 척추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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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2081001000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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