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운동 중 '뚝'소리...무릎 십자인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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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범 연세스타병원장은 “전방십자인대가 급성으로 파열된 초기에는 반드시 무릎의 휴식을 취해야 한다. 찜질과 압박붕대를 하면 부종이 감소하고,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가라앉는데 이때 증상이 줄어들었다고 방치하다간 계속된 무릎 구조 불안정으로 연골판 및 다른 조직들의 손상을 발생시킬 수 있다”면서 “십자인대 손상이 의심되면 반드시 정형외과를 방문해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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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2082258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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