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갑자기 생긴 허리 통증... 초기 대처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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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룡 연세스타병원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바로 서기 힘들 정도의 허리통증에도 진통제와 파스에 의지하며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분들이 많은데, 인대 손상으로 인한 요통이 발생한 경우 이를 참고 계속 활동한다면 추가적인 손상으로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면서 "급성 요추염좌로 한번 다쳤던 허리는 잘 치료받지 않고 방치한다면 만성 요통으로 가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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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4727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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