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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무릎 연골 '주의보'... 지난 5년간 무릎 연골판 손상 84만여 명 병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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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권 원장은 "파열이 작고,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보존적 치료를 진행하며, 체외충격파, 물리치료, 프롤로 주사 치료 등을 하면서 무릎 보조기를 착용해서 무릎의 안정성을 도모해야 한다며 증상이 심하고, 파열 범위가 넓은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한다" 덧붙였다.
기사 원문 :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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