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뉴스] 연세스타병원, 매년 100만 명 이상 발목염좌로 병원 찾아.. 접지른 발목 응급처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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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룡 연세스타병원 병원장(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은 “발목 인대는 하이힐 등 불편한 신발로 인해 다치는 경우, 등산객이 발을 잘못 디뎌서 다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발목염좌가 의학용어이며, 일반적으로는 발목이 접질렀거나 삐었다고도 한다. 등산 중이라면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하며 발목의 통증 및 붓기 정도를 보고 동료의 도움을 받아 하산을 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하이힐 등을 신다가 다친 경우에는 바로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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