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13면] [건강 칼럼] 십자인대 수술을 받으면 약 10년 후 퇴행성관절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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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해 5만~6만 여명이 다치는 전방십자인대는 대부분 운동, 교통사고로 인해 오시는 분들이 많다. 준비운동을 해야 부상이 덜하다. 또한 십자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한 분들은 10년 후에는 퇴행성관절염이 시작될 수 있다. 재활치료를 잘 받고, 무릎에 안 좋은 습관을 피하며, 체중관리 및 무릎 주변 근육의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해야 관절염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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