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13면] 양반다리 하거나 걸을 때 사타구니 안쪽 통증, '연골손상' 의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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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범 병원장은 “양반다리로 앉는 자세보다는 쇼파나 의자에 앉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이러한 습관은 고관절의 건강 뿐만 아니라 무릎의 건강에도 좋은 습관”이라며 “근력 운동을 규칙적으로 체력에 맞춰서 하고, 통증이 생기면 운동을 중단하고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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