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신문] 장시간 영상 시청, 젊어도 어깨 통증 ‘오십견’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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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는 팔과 몸을 이어주는 관절이다. 넓은 어깨는 듬직함의 상징이고, 좁은 어깨는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성장기 아이들의 좁은 어깨는 머리와 몸의 비율 때문에 좁아 보이긴 하지만 성장하면서 비율이 정상이 된다. 하지만 구부정한 자세, 굽은 어깨가 만성화되어 있다면 성장과정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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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www.peoplenews.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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