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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장시간 영상 시청, 젊어도 어깨 통증 '오십견' 원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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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원장은 "오십견은 물리치료, 찜질, 주사 치료 등을 통해 개선할 수 있지만 기능의 제한 또는 염증이 심할 경우 수술 치료를 피할 수 없다"며 "어깨 근력을 키워야 오십견을 예방할 수 있는데, 바른 자세 유지가 어려운 이유는 근력이 약화되어 있기 때문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시킬 수 있는 건강한 운동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기사 원문 : http://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455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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