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즈] 김도영 연세스타병원장, 목·허리 담에 자주 걸린다면... 근막통증 증후군 의심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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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스타병원 김도영 신경외과 원장(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외래교수)은 “근막통증 증후군은 목과 허리, 어깨에서 잘 발생한다"면서 "일시적이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지는 추세를 보이지만 통증이 오래간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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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www.goodtimes.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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