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일보] 목·허리 담에 자주 걸린다면, 근막통증 증후군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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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연세스타병원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담에 자주 걸리는 분들은 자세 개선과 중간 중간 어깨와 목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잘 때도 바른 자세로 누워 자는 것이 좋고 춥거나 습한 곳을 피해야 한다. 혈액순환 증진으로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규칙적인 운동도 당연히 좋다”고 당부했다.
기사 원문 : http://www.sudokwon.com/article.php?aid=164800097052368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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