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지면][건강 칼럼] 겨울철 스키장 안전사고 유의해야
페이지 정보
본문
...중략...
골절은 통증과 압통, 부종, 피부 바깥으로 보이는 점상 출혈 등으로 판단할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부자연스러운 움직임도 나타나지만 극심한 통증으로 움직일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쇼크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부상에 조심하고, 다쳤다면 비타민D 등 영양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골다공증 환자는 골절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사 원문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7005
- 이전글[검경신문] 허리 굽힐 때 통증 사라지면? 척추관 협착증 22.02.15
- 다음글[스포츠경향] 겨울철 스키장 안전사고 주의…매년 100건 내외 발생 22.01.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