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매일] 스마트폰 잡던 손가락이 아프고 이상하면, 방아쇠수지 증후군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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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슬기 정형외과 전문의(연세스타병원 정형외과 원장)는 “수술 후에 부작용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 신경 손상 후유증을 제일 우려한다. 하지만 수술 직후부터 손가락 운동을 하면 사라지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초기 방아쇠수지 증후군 치료의 기본은 손가락의 휴식이다. 손가락이 아플 때는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손가락에 자유를 주자”고 당부했다.
기사 원문 : http://www.s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8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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