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 골다공증 100만 명 시대, 여성이 99만 명.. 예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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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룡 연세스타병원 병원장(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은 “골다공증의 특징은 골절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일상생활 중 갑자기 압박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도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골다공증은 호르몬 변화가 생기는 갱년기로 인해 50대 이후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면 골다공증 검사를 받아두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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