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13면] 골절되기 전에 발견 어려운 골다공증, 예방이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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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룡 병원장은 “골다공증은 치료방법과 예방법이 유사하다. 칼슘과 비타민D를 섭취를 꾸준히 하고 매일 30분 걷기, 계단 오르기 등의 근력 운동이 포함된 체중 부하 운동을 추천한다”며 “전문의의가 처방해주는 약물 복용을 할 필요도 있다. 예방법은 여기에 추가로 과음, 흡연을 삼가고 과도한 카페인 섭취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9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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