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뉴스통신] 골프인구 1년새 500만 명 증가..스윙할 때 아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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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슬기 연세스타병원 정형외과 원장(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외래교수)은 “골프엘보는 손목을 많이 쓰거나 스냅을 주는 경우에 발병하기 때문에 골프를 즐기는 분들이 병원을 많이 찾는다. 팔꿈치 안쪽 힘줄의 염증으로 통증이 생기는 내측상과염인 골프엘보는 한 번의 큰 충격보다는 작은 충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나타나기 때문에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은 스윙을 할 때마다 통증을 심하게 느낄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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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24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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