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5] 무릎에서 ‘퍽’ 터지는 느낌 받았다면, 연골 파열 의심...정밀검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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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범 정형외과 전문의(연세스타병원 병원장)는 “반월상 연골판 손상은 수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수술 후 5일에서 7일이면 일상 복귀가 가능하고 재활치료를 2개월간 꾸준히 받는다면 축구, 농구 등의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다만 젊을 때 반월상 연골판, 십자인대 손상 등으로 무릎을 다쳤거나 다친 경험이 있는 분들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퇴행성 관절염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관절 건강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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