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피플] 손가락, 손바닥, 손목 저리면 빨리 치료 받아야 후유증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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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슬기 연세스타병원 정형외과 원장(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외래교수)은 “손목터널 증후군은 손목 주위의 통증이나 손으로 바닥을 짚고 일어날 때의 통증, 첫 번째부터 네 번째 손가락의 저린 느낌이 동반된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손바닥의 감각이 무뎌지거나 악력이 감소한다. 갑상선 기능 저하나 당뇨 환자들에게서 더욱 자주 발생하는 경향을 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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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www.snmedia.org/sub_read.html?uid=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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