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무릎 옆이 아프고, 휘청? 측부인대 파열 의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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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원장은 “무릎 측부인대의 손상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치료 후의 재활 과정이 아주 중요하고, 고정기를 이용해서 고정치료를 하면서 통증을 줄여가면서 관절 범위를 정상으로 회복하는 초기 재활 후, 근력을 강화해야한다”며 “재활치료 기간에 무리한 운동을 해서 재파열이 된 경우가 많은데 일상 복귀는 3개월 내에 가능하지만 스포츠 활동까지는 6개월 이상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기사 원문 : http://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4413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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