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26면 TOP기사] 3040도 오십견 늘지만...회전근개 증후군 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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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룡 정형외과 전문의(연세스타병원 병원장)는 “오십견인 줄 알았지만 회전근개 증후군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많다”며 “힘줄이 손상돼 유발되는 회전근개 증후군은 심각한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병원을 늦게 찾으면 힘줄이 끊어져 어깨 안쪽으로 말려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을 피할 수 없다”며 “석회성건염, 견봉 등 어깨 통증의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심해지기 전에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기사 원문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Q66TS1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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