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25면] 골반·사타구니 통증있다면... 고관절 퇴행성 질환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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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범 연세스타병원 원장은 “고관절 질환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질환이기도 하지만 작은 충격에도 쉽게 나타나는 질환”이라며 “특히 골다공증 환자는 골절을 조심해야 한다. 양반 다리 등 좌식 생활이 보편화돼 있는 우리나라의 문화도 고관절에 부담을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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