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도쿄 패럴림픽과 장애인의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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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범 연세스타병원 병원장(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은 “한쪽 팔과 다리에 장애가 있는 분들은 반대쪽 팔 또는 다리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관절 질환에 많이 시달린다. 성한 쪽을 위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근력의 불균형, 체중 쏠림 등으로 척추 질환, 퇴행성관절염의 가속화 등 다양한 질환에 시달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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