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문화복지신문] 도쿄 패럼림픽과 장애인의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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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범 정형외과 전문의(연세스타병원 병원장)는 “장애를 가졌다면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기본적인 근력 향상을 위한 운동은 필수다. 하지만 절대 무리해서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몸의 균형을 바로 잡기 위해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신체를 강화시키는 운동과 척추의 변형방지를 위한 스트레칭 등을 해야 좋다. 장애가 없는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 체중이 증가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기사 원문 : http://www.dc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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