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9면] [기고] 휴가철, 장시간 운전하면 손목과 엄지손가락이 아픈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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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오기 시작했다. 지난 12일 밤에는 최저 26.3도를 보이며 열대야도 시작됐다. 지난해 보다 23일 빠른 열대야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최근의 더위는 시원한 곳에서 보내는 휴가를 떠올리게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휴가를 예전처럼 보내지 못하더라도 이미 운전대를 잡고 휴가를 떠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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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6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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