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가벼운 운동으로도 갑자기 호흡이 격해진다면? '거북목' 의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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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원장은 “연예인을 보면 모두 어깨를 펴고 바른 자세를 하고 있는데, 바른 자세는 키도 더 커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며 “증명사진을 찍을 때 어깨를 피고 턱을 넣으라는 소리를 들어 봤다면 목디스크로 악화하기 전에 자세를 교정해야 하고, 등 근력강화 운동과 30분에 한 번씩 목을 뒤로 젖혀 주는 신전 운동이 거북목 예방 및 치료에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원문 : http://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4367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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