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연세스타병원 허동범 병원장, '여성이 16배 많이 걸리는 골다공증'예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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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스타병원 허동범 병원장(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은 “골다공증은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검사를 해보기 전까지는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골절이 발생된 후에 알게 된다. 여성은 갱년기 후에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발생된다. 골다공증 위험 요인을 가진 상태에서 갑자기 등 쪽 통증이나 키가 줄어 들었다면 골절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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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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