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쨍그랑’ 컵을 놓쳐보셨나요? 손목터널증후군 2030세대와 50대 여성에 많아
페이지 정보
본문
...중략...
권오룡 병원장은 "쥐는 힘이 약해졌거나,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거나, 손목이 저리고 아프다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손가락 전체에 고무줄을 걸고 오므렸다 폈다하는 손가락 스트레칭, 손목을 적당히 뒤로 젖히고 꺾는 손목 스트레칭, 주먹을 가볍게 쥐고 구부리고 피는 동작 등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41326
- 이전글[매일타임즈] 연세스타병원 허동범 병원장, "3~4월부터 팔꿈치 통증 주의보" 21.05.07
- 다음글[경인매일] ‘쨍그랑’ 컵을 놓쳐보셨나요? 손목터널증후군 증상 21.04.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