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성일보] 권오룡 연세스타병원 병원장은 손가락 마디 등이 두꺼워지는 질환으로 미용에 좋지 않은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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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룡 연세스타병원 병원장(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은 “류마티스 관절염은 제대로 치료받지 않을 경우, 질병 발생 후 10년 정도 경과하면 환자의 50%가 일상 생활에 장애를 갖게 되는 질병이다. 심해지면 우울증, 통증, 피로감 등으로 인해 수명도 단축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로 증상이 확대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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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www.ks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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