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통신] 허동범 경희대 외래교수 "골다공증으로 골절 후, 재골절 시 사망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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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남성에 비해 16배나 많이 앓는 뼈 질환이 있다. 골다공증이다. 폐경 후 급속하게 골밀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낮아 골절이 쉽게 유발될 수 있는 골격계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2020년 골다공증 환자는 100만 명이 넘었다. 이 중 여성이 99만 여명으로 남성 6만 명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특히 50대부터 급격하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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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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