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13면] [건강 칼럼] 30~50대 남성, 무혈성 괴사 ‘조심’
페이지 정보
본문
...중략...
무혈성괴사를 치료하지 않고 그냥 둘 경우, 증상발현자의 75%가 3년 이내에 대퇴골두가 붕괴되고, 20%는 1년 이내에 붕괴가 된다. 뼈의 썩음으로 초래되는 뼈의 파괴로 인해, 늦으면 수술 밖에 방법이 없다. 가급적 수술을 피하고 싶으면 골반에 통증이 아니더라도 이상이 느껴질 때에는 병원을 찾아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한다. 또한 잦은 음주, 흡연, 스테로이드제 복용은 될 수 있으면 피해야 한다.
기사 원문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6438
- 이전글[서울일보] 코로나로 인한 운동부족...관절에 적신호 21.04.14
- 다음글[경기시사투데이] 골반 통증이 느껴지면, 치료 시기 놓쳤을 가능성 높은 무혈성괴사 21.04.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