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 코로나로 인한 운동부족...관절에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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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한우 기자) 코로나19로 건강관리 또는 여가활동을 위해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줄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년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66.6%였던 생활체육 참여율이 2020년에는 60.1%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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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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