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일보] 오십견, 명절 직후 50대 여성이 남성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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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스타병원 권오룡 병원장(연대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은 “명절 직후, 오십견 등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다. 특히 집안일을 많이 하는 50대 이후 여성분들이 많다. 하지만 오십견은 50대에서만 앓게 되는 질환이 아니다. 2019년에만 3040에서도 14만 여명이 앓았다. 30대에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많았다. 오십견의 연령별 성별 차이는 실제 어깨의 잦은 사용으로 나타나는 질환이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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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www.sudokwon.com/article.php?aid=161353483445957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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