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오십견, 명절 직후 50대 여성이 남성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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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원장은 “오십견인 줄 알고 참다가 늦게 병원에 오셔서 회전근개 증후군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많다”며 “힘줄이 손상돼 유발되는 회전근개 증후군은 오십견과는 다르게 심각한 경우가 많고, 병원을 늦게 찾으면 힘줄이 끊어져 어깨 안쪽으로 깊숙이 말려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을 피할 수 없어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전문의 진단을 받는 게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원문 : http://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427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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