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신문] 반월상연골판 손상 방치해둘 시, 퇴행성관절염 가속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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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문화신문) 정예원 기자= 무릎 관절은 몸에서 가장 큰 관절 중 하나이며, 항상 사용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사고 건수는 매해 증가한다. 그중 가장 흔하게 발생 되는 반월상연골판 손상의 대표적인 증상은 무릎이 뻐근하거나 펴지지 않는다.
등산 시 부주의한 사고로 인한 사고 건수는 매해 증가하고 있다. 소방청 통계에 의하면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산악사고는 총 28,771건으로, 실족·추락이 24%(6,893건)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조난 23%(6,547건), 개인질환 10%(2,830건)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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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www.peoplenews.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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