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연세스타병원, 아킬레스건염 2019년 15만명..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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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종아리 누를 때 발목 안움직이면 아킬레스건 파열 의심
아킬레스 건염 2015년 약 13만 명→2019년 15만 명으로 증가
권오룡 연세스타병원 병원장(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은 "아킬레스건염의 증상은 발바닥이 붓거나, 뒤꿈치 뼈 부분의 통증 또는 열감 등으로 나타난다. 걷거나 뛸 때도 아플 수 있다"며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극심한 통증과 뻣뻣하고 경직된 느낌이 드는 증상이 나타난다. 엎드린 자세로 종아리를 누를 때 발목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아킬레스건이 파열된 것으로 진단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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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9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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