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연세스타병원 거북목·일자목 방치하면 목 디스크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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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목 디스크 환자 수 100만 명 넘어, 팔·손 마비증상 오면 심각
[일간투데이 정현석 기자] 김도영 연세스타병원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목 디스크는 눌리는 신경의 위치에 따라 통증의 위치도 다르게 나타난다"며 "목, 어깨, 팔, 손바닥, 손가락 등에 통증이 발생한다. 손이 저리고, 손 쓰기가 거북해지는 등의 감각 이상이 오기도 한다. 쥐는 힘이 떨어져 물건을 놓치거나 팔을 들어 올리기 힘든 마비 증상까지 오는 경우에는 심각한 상황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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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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