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엄지와 손목의 통증, 드퀘르뱅 증후군… 지난해 12만명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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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2019년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퓨리서치(Pew Research)가 세계 27개 국가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보급률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국민 95%가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나타났다. 전 세계 1위다. 2위 88%인 이스라엘보다 7%p나 높았다.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스마트폰으로 인한 각종 질환들이 생겨나고 있다. 스마트폰 중독, 목디스크, 안구건조증, 엄지손가락 통증, 손목 통증, 팔 저림 등이 대표적이다.
한 손으로 사용가능한 스마트폰으로 인해 엄지 손가락 주위부터 손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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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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