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엄지와 손목의 통증, '드퀘르뱅 증후군' 작년에 12만 명 아팠다
페이지 정보
본문
전국민 스마트폰 시대… ‘드퀘르뱅 증후군’ 환자 매년 증가세
최근들어 병원을 찾는 환자 가운데에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엄지 손가락 주위부터 손목까지 통증이 있다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드퀘르뱅 증후군이라 불리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도 이 같은 통계치를 최근 발표했다. 심평원이 내놓은 자료에 딸면, 2019년 드퀘르뱅 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 수는 12만 명이었다. 이 중 여성이 9만 명으로 전체의 72%를 차지했다.
.... 기사 중략....
기사 원문 :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18519
- 이전글[중앙신문] 신흥종합상가상인회, 연세스타병원과 ‘종합상가 상인 건강 지킴이’ MOU 20.12.18
- 다음글[국토일보] 엄지와 손목의 통증, 드퀘르뱅 증후군… 지난해 12만명 아파 20.12.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