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연세스타병원 스포츠 손상·부상 부위 발목·무릎이 1위 2위..후유증 2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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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스타병원 병원(병원장 허동범 )은 스포츠 손상으로 발목, 무릎, 어깨, 수부 등 다양한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관절의 과도한 사용, 사람 간의 충돌 등으로 인한 부상이 많다"며 "부상 직후 병원을 찾는 분들보다 다치고 시간이 지나서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다. 이런 경우 질환이 악화된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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