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건강정보] 연세스타병원, 생활 스포츠 환자... 후유증 2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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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체육이 생활 체육으로 스포츠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농구, 축구, 배구, 스키, 스노우보드, 탁구 등의 운동으로 경미한 관절 부상을 입고도 생활이 바쁘다는 이유로 병원을 내원하지 않는 것이 보편적이다.
경미한 부상은 준비운동 소홀과 무리한 운동 등으로 무릎, 발목, 발가락, 손목, 손가락, 어깨, 팔, 허리, 목, 머리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서 통증, 타박상, 염좌, 찰과상, 골절, 열상을 입게 된다.
스포츠안전재단의 '2019 스포츠 안전사고 실태조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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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012310100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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