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기] 양반다리 좌식문화, 무릎 척추에 안좋다
페이지 정보
본문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는 진정되지 않고 있다. 2.5단계를 넘어 3단계에 준하는 비상방역으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졌다.
집 거실에서 TV를 시청하거나, 스마트폰을 보는 등 휴식을 취할 때면 소파가 있음에도, 여전히 바닥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종종 스스로 의식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는 우리나라의 온돌문화로 인해 좌식문화가 오래된 관습으로 자리잡혀 있기 때문이다.
...중략...
- 이전글[중도일보] [건강정보] 권오룡 교수, 양반다리 좌식문화... 21.01.12
- 다음글[중도일보] [건강정보] 연세스타병원, 생활 스포츠 환자... 후유증 20% 넘어 21.01.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