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매일] 성남, 코로나19 이후 등산객 전년대비 21% 증가… 하산길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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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인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다쳐
류명상 기자 / 코로나19로 등산인구가 늘었다. 국립공원공단 통계를 살펴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북한산(수도권), 계룡산(대전), 치악산(원주) 등 도심권에 위치한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평균 21%가 증가했다. 건강에 좋은 등산이지만, 평소 무릎이나 발목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가급적 천천히 올라야 한다. 특히 하산길에 더 조심해야 한다.
등산,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 운동으로 인해 발목인대를 다친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발목인대 손상은 일반적으로 발목이 삐었다고 말한다. 인대가 늘어나거나 끊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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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www.s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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