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헬스] 스포츠 손상, 방심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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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엘리트 체육 중심에서 생활 체육 중심으로 기조가 변화되면서 공공체육시설 확충,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한 접근성 향상으로 생활 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축구, 배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등산, 스포츠댄스 등 모든 종목이 생활 체육인만큼 건강과 체력, 몸매 관리 등을 위한 스포츠 인구 또한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스포츠 인구의 증가와 함께 부상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스포츠안전재단의 2019년 스포츠행사 안전사고 통계에 의하면 상해 유형별로는 골절(19.7%), 파열(16.0%) 순이었으며, 종목별로는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농구 순이었고, 부상 부위는 무릎, 머리, 발목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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