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찰일보] 갑작스러운 운동으로 '회전근개 파열' 있을 수 있어···"빠른 방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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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진정세에 들어감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과 가을 피크닉이 겹치며 외부활동이 늘어나며 직장인 운동도 활기를 띄고 있다.
하지만 차가워진 날씨와 갑작스러운 운동은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운동 전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부상 확률이 줄어든다.
이 중 어깨를 많이 쓰는 운동인 야구, 테니스, 골프, 탁구, 배드민턴 등을 즐기는 사람들은 어깨 회전근개 파열을 조심해야 한다. 팔을 들 수 없거나, 돌리려고 할 때 심한 통증이 동반되기 때문에 즐기던 스포츠를 못할 수도 있다. 회전근개 파열의 증상 중 하나는 서 있을 때는 괜찮다가도, 자려고 누웠을 때 통증이 밀려와 잠을 못 이뤄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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