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병원안내
연세스타병원 언론보도

[신한뉴스] 배드민턴, 축구, 스키..십자인대 파열 많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33회 작성일 20-11-16 11:20

본문

22f81e1ac041f995bde7824da793c6e4_1605493179_617.PNG
 

【연세스타병원 무릎 십자인대 파열은 과거엔 군대 면제까지 받았을 정도로 심각한 질환이었다. 스포츠 선수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이 질환은 일반인들도 과격한 무릎 사용으로 많이 다친다. 평소 축구, 농구, 배드민턴, 스키, 스노우보드 등의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스포츠안전재단의 운동 경기 중 부상 부위별 통계에 따르면, 무릎 부상이 16.1%로 가장 많았고, 얼굴이 13.1%, 발목이 12.7% 순으로 많았다. 종목별 무릎 부상 통계는 배드민턴 27.3%,축구 22.2%, 농구 17.9%, 스키/스노우보드 13.0%로 나타났다.  

 

십자인대는 전방, 후방으로 나뉜다. 전방 십자인대는 무릎 앞쪽의 안정성을 담당하는 부분이고, 후방 십자인대는 무릎이 뒤쪽으로 어긋나지 않도록 잡아주는 인대이다. 이 두 가지 십자인대가 우리의 무릎이 어긋나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생략...


기사 전체보기: http://m.sinhannews.com/4993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빠른진료상담
1670-7088

개인정보처리방침 전문보기


연세스타 푸터 로고

(13353)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 267 롯데시네마타워 5층, 6층 TEL 1670-7088 FAX 031-605-9989 사업자 등록번호 : 548-92-01471

COPYRIGHT (C) 2020 STARHOSPITA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