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 [건강]족저근막염, 꾸준한 치료로 통증 제어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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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룡 연세스타병원 병원장(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은 “발의 통증을 유발하는 족저근막염은 무리한 발의 사용이 원인이다. 발바닥의 통증, 발뒤꿈치의 통증이 주요 증상이다. 아침에 처음 발을 디딜 때 극심한 통증이 유발된다. 평소보다 많이 걷고 난 후 발바닥 통증을 느낀다면 족저근막염 초기일 수 있다. 병원에 가서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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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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