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많이 걷고 나면 아픈 발바닥, '족저근막염' 치료 미루면 만성질환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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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룡 원장은 “족저근막염은 긴 기간의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지만 조금 괜찮아졌다 싶으면 치료를 받지 않아 재발한 뒤 다시 치료를 받으러 온다"면서 "치료를 시작하면 다 낫기 전까지는 가급적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악화를 막을 수 있고, 악화되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서 근력 강화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원문 : http://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464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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