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십자인대파열 심하지 않더라도 방치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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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파열이 경미한 경우 주사 치료나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하고 무릎의 상태에 따라 보조기 착용이나 깁스를 해 부상 부위를 보호하고 휴식을 취하면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지만 십자인대가 50% 이상 파열됐거나 완전 파열돼 무릎이 불안정하다고 진단되면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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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2120558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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