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50대 이후 조기 퇴해성 관절염 진행률 높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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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범 연세스타병원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치료 이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달리거나 점프가 많은 운동은 재파열이 발생할 수 있고 절제술의 경우 절제한 크기만큼 반월상 연골판의 기능도 떨어져 제 역할을 못할 수 있다. 무릎 건강을 위해 평소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이고 무릎을 지탱하는 주변의 근육을 단련하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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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2121501000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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