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일보] 65세 이상 고령자 낙상 시 뼈가 부러지지 않았어도 검사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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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낙상으로 인해 골절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는 척추, 고관절, 손목 등이 있는데 고관절 골절은 노인 골절 부상 중 가장 위험한 부위다. 빙판길에 미끄러져 뒤로 넘어지면서 발생하는데 엉덩이뼈, 즉 고관절이 골절되면 체중을 지지하지 못하고 극심한 통증으로 보행이 불편하여 장기간 누워 생활하게 된다. 이로 인해 욕창, 폐렴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하고 근육량을 비롯해 신체 기능들의 저하로 인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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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www.sudokwon.com/article.php?aid=16716974835729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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